2014.12.23 광주유대회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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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하계U대회 의료서비스를 위한 선수촌병원 주관기관 및 지정병원 협약식이 대회 192일을 앞둔, 2014년 12월 23일(화요일)에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열렸다. 대회의 조직위원장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주관한 이 날 행사에서 광주광역시 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선수촌병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였으며 특별히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수석부회장이 참석하였다.
대회기간(2015년 7월 3일 ~ 7월 14일) 중 총 21개 종목에, 170여개 나라에서 참가한 2만여명의 선수단과 운영진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선수촌병원은 대회 개회식 이전인 6월 26일부터 폐회식 이후인 7월 17일까지 22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질 예정이다. 한의과를 포함한 총 8개과(한의과, 내과, 외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스포츠의학과, 가정의학과, 치과)에서 하루에 참하여는 의료진이 95명에 이를 것으로 예정되어 있는 선수촌병원에는 광주시한의사회를 비롯해 전대병원, 조대병원, 스포츠치의학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의사측은 지역의 대표 병원이, 치과측은 스포츠치의학회가 주관하는 것에 비해 한의사측은 광주광역시 한의사회가 직접 주관하기로 하였다.
선수촌병원 이외에도 각 경기장마다 진료실이 꾸려질 예정인데, 경기장 지정병원으로 한의사측이 참여하기로 한 것은 우리나라 최초로 이루어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경기장 지정병원으로는 원광대광주한방병원(펜싱 경기장), 원광대전주한방병원(농구 경기장), 상무청연한방병원(대회 본부, 미디어센터), 동광주청연한방병원(테니스 경기장, 야구 경기장), 수완청연한방병원(체조, 수영 다이빙 경기장) 등이 선정되었다.
대회기간(2015년 7월 3일 ~ 7월 14일) 중 총 21개 종목에, 170여개 나라에서 참가한 2만여명의 선수단과 운영진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선수촌병원은 대회 개회식 이전인 6월 26일부터 폐회식 이후인 7월 17일까지 22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질 예정이다. 한의과를 포함한 총 8개과(한의과, 내과, 외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스포츠의학과, 가정의학과, 치과)에서 하루에 참하여는 의료진이 95명에 이를 것으로 예정되어 있는 선수촌병원에는 광주시한의사회를 비롯해 전대병원, 조대병원, 스포츠치의학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의사측은 지역의 대표 병원이, 치과측은 스포츠치의학회가 주관하는 것에 비해 한의사측은 광주광역시 한의사회가 직접 주관하기로 하였다.
선수촌병원 이외에도 각 경기장마다 진료실이 꾸려질 예정인데, 경기장 지정병원으로 한의사측이 참여하기로 한 것은 우리나라 최초로 이루어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경기장 지정병원으로는 원광대광주한방병원(펜싱 경기장), 원광대전주한방병원(농구 경기장), 상무청연한방병원(대회 본부, 미디어센터), 동광주청연한방병원(테니스 경기장, 야구 경기장), 수완청연한방병원(체조, 수영 다이빙 경기장)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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